피플엑스는 2012년 첫 출근일인 1월 3일 새로운 한해를 맞이하는 시무식을 진행하였다. 2011년에 있었던 많은 국제학술대회로 그 어느때보다 바쁜 한해를 보냈던 피플엑스는 더 많은 노력과 열정으로 한해를 준비하는 시무식을 가졌으며 많은 대형 학술대회가 기다리고 있는 올 한해 동안 직원 스스로 행복하게 업무를 진행할 수 있도록 서로의 사기를 북돋아 주었다.
또한 작년말 새롭게 피플엑스의 가족이 된 직원들과의 공식적인 인사의 자리와 신규 진급자들에 대한 임명장을 수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간 피플엑스에서 업무 능력을 키워온 많은 직원들이 관리자급으로 진급함으로서 피플엑스의 규모 확장과 동시에 내실있는 기업으로 거듭나게 되었으며 이에 따라 2012년에는 더욱 성공적인 국제회의를 기획하여 고객에게 감동과 만족을 선사할 수 있도록 전직원이 파이팅을 외쳤다.
